[한라일보] 제주시는 설 명절 연휴인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109개소(6224면)를 무료 개방, 시민과 관광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연휴기간 이용객 급증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제주공항 입구, 칠성상가 1·2, 동문수산시장 4개소(261면)는 원활한 차량 순환을 위해 유료로 운영한다. 또 오는 27~28일 이틀 동안은 교통난이 예상되는 동문재래시장(노상·복층화), 동문공설(복층화) 주차장에 주변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관리원을 배치 운영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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