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고운 자태 빛내는 제주고사리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5. 01.24. 16:47:30
[한라일보] 제주시 조천읍 선흘곶자왈에 자생하는 제주고사리삼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멸종위기종인 제주고사리삼은 한반도 고유종으로 용암숲 곶자왈에만 자생하고 보통 1~2월에 포자가 튼실하게 맺힌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