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2025 을사년 탐라국입춘굿' 마지막 날인 4일 관덕정 광장 앞 도로에서 호장을 중심으로 낭쉐와 잠대를 끌며 풍농을 기원했던 모의 농경의례인 '낭쉐몰이'가 재현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원 등이 낭쉐를 끌고, 호장을 맡은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잠대를 끌며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