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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근무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2명으로 각각 아라동주민센터와 이도1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 근무경력 4년 이상인 자 등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13일까지로, 제주시 주민복지과 제주가치통합돌봄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msy1788@korea.kr)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10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민간 서비스, 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하는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의 728-2984.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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