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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간활동서비스 연령 기준을 완화, 65세 이상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그동안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었던 주간활동서비스를 3월부터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이면 연령에 제한없이 지속적으로 돌봄과 자립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 서비스는 직업체험, 생활체육, 취미여가 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기본형 기준 월 132시간(확장형 176시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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