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최근 눈을 동반한 꽃샘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제주시 봉개동 민오름 인근 숲속에 꽃을 피운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