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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19일 오후 10시 6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소재 양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비닐하우스 231㎡와 전동스쿠터, 농자재류, 양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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