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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21일부터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통한 금융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내 등록 외국인 고객들은 계좌 개설 등 금융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 거주 외국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말 기준 제주도 내 외국인 인구는 약 2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그러나 그동안 본인 확인 절차, 외국인 등록증 소지·분실 문제 등 금융 거래에 불편함이 있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도내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리딩 지역은행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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