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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4일 "학교 현장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학교현장의 안정적 지원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제주교육은 학생과 교육주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일선 학교에서도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에만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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