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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 연합뉴스 [한라일보]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30%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50만 여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상황시스템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13분쯤 전국 개표율은 30%(1057만여표)로 이재명 후보 48.27%(506만여표)를 득표하며 43.47%(456만여표)인 김문후 후보를 50만여표 앞서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22%(75만여표)를 획득하고 있다. 제주지역도 개표율 21.57%(9만여표)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가 49.26%(4만4000여표), 김문수 후보 41.60%(3만7000여표)로 집계되면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7.55%(6800여표) 득표율을 기록중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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