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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추자학교, 100년의 이야기 운영
오는 10월 30일까지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입력 : 2025. 07.31. 09:20:13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자항 여객선 터미널 등지에서 '추자학교, 100년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교육박물관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이동박물관 '추자학교, 100년의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추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추자도 학교의 역사와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것으로, 제주교육박물관이 소장한 기증자료와 사진자료 중에서 추자도 학교와 학생들의 생활 모습, 지역 주민 일상 등을 담은 주요 자료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추자항 여객선터미널을 시작으로 추자초(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장), 신양항 여객선터미널 등지에서 순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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