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가수 겸 유튜버 김뭉먕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씨는 유튜브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앞으로 제주의 문화예술행사와 브랜드 가치를 청년층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오영훈 지사는 김 씨가 청년의 시선으로 제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