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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도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보조금 지원을 내걸어 수소차 민간 보급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분기 중 제주도 수소경제위원회를 거쳐 수소승용차 보조금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수소차 8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목표를 정하고 예산을 31억2000만원으로 책정했다. 승용차 기준 1대 당 구입 보조금은 2250만원에 이르는 정부보조금을 포함해 400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소승용차 보조금(1000만~1500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92대로, 수소버스 22대(시내노선 20대, 시티투어 1대, 소방 1대), 청소차 1대, 승용차 69대(관용 18대, 민간 51대)다. 올해 보급 목표를 달성하면 제주도 수소차는 총 170여대로 늘어난다. 제주도는 충전인프라도 확대해 서귀포시에도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운영지원 및 수전해시스템 개발 등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총 17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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