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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콘퍼런스가 오는 1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스포츠 손상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자와 학부모의 지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영양·수면·성장·심리 관리,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촌 시스템 기반으로 한 재활 프로그램 등 세 가지다. 유소년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휴식 전략과 성장 관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다루고 대표팀 주치의의 스포츠 손상 예방 전략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 국가대표 선수촌 재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방십자인대 손상 예방과 경기 복귀를 위한 단계별 재활 훈련을 안내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 SK 프로축구단 및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선수의 신체적 특성과 스포츠 손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는 안전한 학교체육의 출발점"이라면서 "전문기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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