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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서귀포항 정기·특별 점검 실시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1.08. 12:49:38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무역항인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대해 정기·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는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 안전 점검관과 하역사 안전관리자를 동원해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대상은 현장 작업 시 안전조치 준수 여부, 하역사의 자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시정명령 이행 실태 등이다. .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무역항을 대상으로 정기·특별 안전점검을 154차례 진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27건, 개선권고 73건, 현지시정 29건 등 총 129건의 조치를 취했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화물 차량 충돌 방지용 방호벽을 설치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를 설치했다.

올해 제주도는 항만 하역현장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항만운송 참여자, 종사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항만안전문화 주간 행사를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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