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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박득원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제주의 에너지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한국전력 제주본부가 함께하겠다"면서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 및 전력 인프라 확충 총력 ▷효율적인 전력서비스 제공 ▷사회공헌과 지역상생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몇 해는 국제 에너지 가격의 급등과 기후위기 대응, 전력 수요 증가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2025년 한국전력공사는 정부 경영평가 상위권 득점과 함께 다소나마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과 산업, 제주의 미래를 떠받치는 든든한 에너지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올 한 해 중점을 두어 추진할 방향과 과제를 공유코자 합니다. 첫째,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전력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ESS, V2G등 신기술이 도내 전력망에 잘 연계되도록 기술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기술 혁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전 예방과 복구 속도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청렴과 고객중심의 자세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작은 불편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도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활동에도 더욱 성실히 임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국전력이 되겠습니다. 넷째,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제주는 강한 바람과 염해 환경, 태풍 등으로 인해 안전이 더욱 요구되는 지역입니다.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이어오며 구축한 현장 중심 안전 문화를 기반으로, 현장 근로자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새해, 제주의 에너지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한국전력 제주본부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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