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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관광대학교가 도내 대학 가운데 7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관광대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졸업생 취업률이 79%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72.4%)보다 6.6%p 높은 수치이다. 이번 취업률 조사는 2024년 2월 및 2023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병무청,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4개 공공기관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취업 여부와 취업 준비 기간, 급여 수준 등 7개 항목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유일의 관광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인 제주관광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 3.0, SCOUT 사업, 중소기술사관 육성사업 등 다수의 국고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6개 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진로취업센터를 중심으로 졸업생 지도교수제,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창업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도 운영 중이다. 김준오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은 "지역 산업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재정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단순한 취업률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취업의 질을 높이는 교육을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2022년 77.8%, 2023년 77.0%, 2024년 79.0%의 취업률을 기록해 최근 3년 평균 77.9%의 취업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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