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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1월 12일 제주뉴스
3년 연속 도민·관광객 씀씀이 급감, 올 겨울 첫 고병원성AI 확진 外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1.12. 17:11:58
■ 제주도민·관광객 신용카드 씀씀이 확 줄였다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신용카드 씀씀이가 3년 연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2조1742억원이던 제주 전체 BC카드 매출액은 지난해에는 1조8853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민·관광객 모두 신용카드 씀씀이 확 줄였다

■ "신구간 특수 옛말" 활력 잃은 서문가구거리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지역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도 제주시내 서문시장 일대 가구거리는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주택경기 악화, 온라인 및 대형매장 확산으로 도내 가구 1번지 서문가구거리를 찾는 손님들이 발걸음은 점점 뜸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사 보기] "신구간 특수 사라진 지 오래" 서문가구거리 한산

■ 올 겨울 제주지역 첫 고병원성AI 확진 판정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제주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또 성산읍 시흥리 주변 가금농장 16곳에 대해 긴급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야생조류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AI.. 농가 전파는 '아직'

■제주지역 농어촌민박 6년 새 1800곳 폭증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이미 적정량의 초과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농어촌민박이 6년 사이에 1800곳이나 폭증하면서 제 살 깎아먹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2024년부터 2년 연속으로 폐업한 민박업소는 490곳이 넘었습니다. [기사 보기] '제 살 깎아먹기' 제주 농어촌민박 6년 새 1800곳 폭증

■ "단식 농성 돌입"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갈등 격화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기금교수 고용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학내 구성원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수진과 동문들은 12일 학교 측의 인사 조치를 규탄하며 정문 앞 농성에 돌입했고, 대학원생들은 학습·연구권 침해를 이유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기사 보기] "단식 농성 돌입"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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