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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백록담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지난해 한라산 등반 예약자 10명 중 3명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윗세오름까지 오를 수 있는 영실과 어리목 코스의 인기는 여전했다. 12일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은 90만3999명으로 3년째 90만명대를 유지했다. 코스별 등반객은 어리목 27만4465명, 영실 32만3644명, 성판악 22만4442명, 관음사 7만8076명, 돈내코 코스 3372명 등이다.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를 이용한 등반객이 30만2518명으로 33.5%를 차지했다. 월별로는 2~3월이 4만명대로 적었고, 특히 단풍이 드는 10월부터 눈꽃이 장관을 이루는 12월까지 매월 10만 이상을 기록하며 많았다. 2024년 한라산 전체 등반객은 92만8409명으로 지난해보다 많았다. 이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각각 69만9117명, 65만2706명 등에 그쳤다. 이후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2022년 85만744명, 2023년 92만3680명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후 매년 90만명가량이 한라산을 찾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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