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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칠성골 공영주차장.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는 복층형 공영주차장 중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3곳에 승강기를 설치한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자 편의와 이용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칠성골, 법원 북측, 인제 공영주차장 3곳에 승강기 설치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주차장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시행(2015년 8월) 이전에 건축 허가된 주차 전용 건축물이다. 관내 29개 복층형 공영주차장 중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그동안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현재 승강기 설치를 위한 사전절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절차를 준비 중으로, 상반기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병규 시 차량관리과장은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3곳에는 승강기 미설치로 교통 약자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며 "상반기 내에 승강기가 설치되면 주차장 이용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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