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랜스제주 대회 예산 감액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지난해 10월 44개국에서 18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하며 관심을 모았던 '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예산을 지난해보다 줄어든 1억5000만원을 편성해 뒷말이 무성. 이 대회는 해마다 참가자가 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언급량이 증가하고, 제주도의회에서도 외국인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게 운영 내실화를 주문하면서 서귀포시는 지난해 예산을 2억원으로 전년보다 5000만원 증액했는데 올해는 다시 삭감.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올해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1억5000만원을 편성했지만 대회가 하반기에 열리는 만큼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추가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문미숙기자 정책 연구, 공무원 수행 확대 ○…제주도가 지난해 정책 연구 과제 공무원 직접 수행 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지난 12일 8개 부서 9개 과제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 이날 연구의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향후 정책 활용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우수 과제로 제6차(2026~2030) 친환경농업육성 실천계획 수립(친환경농업정책과),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노동일자리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건축경관과)이 선정. 제주도는 13일 "법정·비법정 계획과 주요 정책 연구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기획·조사·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장려하겠다는 계획. 진선희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