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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과수원에서의 파쇄기 작업. 특정 기사와는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오는 3월 농번기철 전정·전동가위 사고와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를 비롯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에 따른 '안전사고 주의보'가 신설, 올해 첫 발령된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안전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2026년 생활주변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계획'을 수립, 올해 17개 유형별로 주의보 20회(현행 14, 신규 3, 시기 조정 2, 추가 1)를 발령할 계획이다. 13일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계획에 따르면 발령시기별 주의체 명칭은 ▷1월 이사철(신구간) 가스사고 ▷2월 농번기철 파쇄기 안전사고 ▷3월(4건) 봄철 들불 화재, 길 잃음 안전사고, 농번기철 전정·전동가위 사고(신규 발령),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신규 발령) ▷4월 봄철 산악 안전사고 ▷5월(2건) 여름철 해녀 조업 중 안전사고, 노인 낙상 안전사고(지난해 12월 발령에서 시기 조정) ▷6월(2건) 여름철 온열질환 사고, 수난사고(신규 발령) ▷7월(2건)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낚시 안전사고(지난해 10월 발령에서 시기 조정) ▷8월(2건) 여름철 벌 쏘임 안전사고, 집중호우 침수사고 ▷9월 추석 전 벌초작업 안전사고 ▷10월(2건)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해녀 조업 중 안전사고 ▷12월(2건)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들불 화재(추가 발령) 등이다. 최근 5년간(2020~24년) 파쇄기, 길 잃음, 산악, 온열질환, 난방용품 화재가 급증했다. 특히 파쇄기 안전사고는 2023년 14건에서 2024년 24건으로, 봄철 길 잃음 안전사고도 109건에서 114건으로 늘었다. 봄철 산악 안전사고도 561건에서 588건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도 98건에서 123건으로 증가했다. 도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생활주변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계획과 관련, 홍보매체를 활용한 안전수칙 안내는 물론 민관협업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관련기관과 단체별 통계현황을 공유하고 사고예방활동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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