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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 주도로 용천수 보전 활동에 나서는 마을 2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용천수 인증 마을로 선정되면 올해 5400만원 등 3년 간 단계적으로 지원을 받는다. 용천수 인증 마을 첫해는 용천수 주변 환경정비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 대상 용천수 관리 교육 등을 통해 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두번째 해는 용천수 관광 자원화와 마을 축제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해는 마을이 용천수 특화사업을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마을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청 물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용천수는 암석이나 지층의 틈을 통해 지표면 위로 솟아 나오는 지하수를 말한다. 현재 도내에는 650여곳에 용천수가 존재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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