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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봉수 제주작가회의 신임 회장 [한라일보] 제주작가회의 신임 회장에 강봉수 시인이 선임됐다.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지난 17일 제주문학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선 신임 회장과 더불어 부회장에 문태준·김영란 시인, 사무처장에 부복정 동화작가를 각각 선출해 신임 집행부를 꾸렸다. 강봉수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섬의 기억을 넘어 세계를 향한 창으로 제주문학은 정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글마실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마을의 인문사회와 생태환경 변화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강 신임 회장은 제주시 오라동 출신으로 1980년대 '신세대' 문학동인과 개인 시화전 등으로 작품 활동을 했으며 2011년 '문예춘추'로 등단했다. 2019년엔 제7회 아름다운 제주어 공모전(제주학연구센터)에서 시 '굴툭'으로 대상을 받았다. 공직자 출신인 그는 1989년 북제주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제주시청 공보실 등을 거쳐 우당도서관 관장으로 2024년 정년퇴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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