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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최초 수수료 지원
22일부터 신청 가능.. 복지서비스 이용 수월 전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1.20. 09:40:25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해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은 모두 2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기존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주민센터에 방문, 본인명의 스마트폰으로 QR 촬영을 통해 발급받거나, IC형 장애인등록증을 신규 발급받아 본인 명의 스마트폰 뒷면에 태깅하는 방법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은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서귀포시는 제도 정착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대상자 확대를 위해 IC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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