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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해양수산 분야에 총 1742억원을 투입해 해양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해양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업 465억원, 해양산업 239억원, 해녀문화유산 57억원, 해운항만 981억원을 편성했다. 수산업 분야에서는 청년어업인 정착 지원, 여성어업인 행복이용권, 어업인 수당 등 26개 사업에 32억원을 투자한다. 수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판장 현대화와 수출시장 다변화 마케팅·물류 지원 등 26개 사업에 133억원을 투입해 제주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인공어초와 해중림 조성 등 7개 사업에 130억원을 편성했으며, 소수력발전과 친환경에너지 보급, 이상수온 대응 해수공급 확충과 액화산소 지원 등 25개 사업에 84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어선 안전장비 설치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피해어선 경영비, 외국인 선원 고용 안정화 지원 등 25개 사업에 35억원을 지원해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해양산업 분야에서는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에 70억을 투입해 해양자원 기반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준모항 활성화를 위해 위탁수화물 처리시설 설치 및 국민체험단 운영 등 10개 사업에 10억원을 편성했다.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 추진을 위해 17개 사업에 53억원을 투자한다. 해녀문화유산 분야에서는 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와 해녀스테이, 해외 프로모션 등 16개 사업에 11억3000만 원을 투자해 해녀문화 가치 확산에 나선다. 또한 올해는 해녀의전당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케이(K)-해녀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및 해녀문화 전승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해운항만 분야에서는 제주~칭다오 항로 조기 안정화에 53억원을 투자하고, 항만 기반시설 확충에 860억원을 편성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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