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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기물 처리사업장 대상 정기 점검 실시
허용보관량 준수 여부 등 확인 후 위반 사항 고발 등 조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1.21. 09:59:08

서귀포시 사업장 폐기물 지도 점검.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사업장 발생 폐기물 처리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정기점검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308개 사업장으로 사업장 허용보관량 준수 여부, 보관장소 내 소화시설 및 CCTV 설치 여부, 폐목재 보관기관 준수 등이다.

서귀포시는 정기점검 외에도 민원제보, 위반 의심, 허용보관량 초과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업장 불시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2년 이내 위반 사업장 등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10개소) 점검과 토평공업단지 폐기물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등도 연중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현지 시정 및 1차 경고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조치명령·과태료·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 매립·투기 등에 대하여는 고발 및 수사 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위반사항이 확인된 22개소에 대해 고발(6건), 수사의뢰(7건), 과태료 부과(8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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