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시내 거리.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자치경찰이 인공지능(AI)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교통 흐름 개선과 함께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통합플랫폼(AI T-BANK, Transport-Bank)'을 구축해 교통정책 지원과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제주형 AI T-BANK'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인프라를 통해 수집하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가공·분석해 도내 유관기관 및 부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보 수집뿐만 아니라 신호체계 개선, 교통정보 제공, 체납 징수 지원, 교통정책 수립 지원까지 연계하고 있다. 자치경찰은 이를 활용해 스마트교차로, 스마트횡단보도 등 ITS 인프라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도내 기관·부서 간 폭넓게 공유해 현장 문제 해결로 바로 연결되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 단속 업무에도 확대 적용한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대응해 '보행자 안전중심'의 신호 운영 방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교통약자 보행량이 많은 동화초 후문 4가 등 5개 교차로에는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LPI)'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은 중앙정부 ITS 예산 미반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재원 확보 전략을 다각화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별 공모사업을 적극 검토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고 지방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