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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기반 정비사업 대상인 대정읍 사업 대상지.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읍면동 농경지 밀집지역 6개지구 13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귀포시를 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서귀포시 관내 상습침수 농경지, 농로가 협소한 지역 등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조사, 지난해 12월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서귀포시는 대정읍(신도, 동일, 상모, 영락), 남원읍(위미, 남원), 성산읍(삼달, 신산), 표선면(가시), 안덕면(동광, 감산), 동지역(토평, 보목) 등 6개지구 13개소에 배수로 4.2㎞을 설치하고 농로 4.4㎞을 확장하고, 농업용수 관로 보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개선되고, 농로가 확장돼 교통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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