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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귤림문학회가 '귤림문학' 2025년호(통권 제33호)를 펴냈다. 오현고등학교 출신 문학인들이 중심이 돼 1990년 창간호 이후 꾸준히 발간돼 온 '귤림문학'은 이번 호에서 지난해 작고한 소설가 오경훈을 특집으로 조명하고, '제주의 돌'을 주제로 한 시·소설 등 작품들을 함께 담았다. 이밖에도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남훈문학관 탐방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주 귤림문학회장은 "혼란의 한 해였지만 사람들의 삶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다. 열매를 맺혔고 수확을 해냈다"면서 "문학회 회원들의 지성이 빛을 발했고, 작품을 통해서 시대를 조망했고 삶을 노래했다"고 전했다. 김채현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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