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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개방에 대응한 가격안정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산 만다립 수입 개방 대책은 땜질식이 아닌 선제적이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공이 일정 물량을 사전에 약정된 가격으로 매입하고, 가격 급락이나 시장 붕괴 시 출하 조절, 공공비축, 공공유통을 통해 즉각 개입해야 한다"며 "또 수입 물량과 가격 변동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행정이 자동적으로 개입하는 장치도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또 농민이 형식적인 자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출하 시기 조정과 공공 매입 과정에서 실질적인 결정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그래야 농민이 일방적인 피해가 아니라 시장을 함께 관리하는 주체로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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