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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150명 다음달 3일까지 접수
읍면동별 체력시험 등 거쳐 2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1.27. 10:23:40

서귀포 바다환경지킴이.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의 상시 수거·처리 업무를 담당한 '2026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기간제근로자 150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19세 이상으로 서귀포시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희망 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체력시험(악력, 달리기), 3차 면접시험을 거쳐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올해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9개월간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에 배치되어 구역별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처리,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제주자치도 생활임금을 적용, 1일 7시간, 월 221만원원이며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15명을 운영해 총 98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에서 마약을 발견·회수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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