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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앵커멘트)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2026년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임기 막바지, 성과를 정리해야 할 시점이지만 도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차갑기만 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 핵심 공약들이 지지부진한 사이, 고물가와 건설 경기 침체로 민생 현장은 이미 ‘파탄’ 수준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자문위원회에서도 화려한 지표보다는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이제 시선은 곧 다가올 지방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1호 공약의 추진 동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민심은 갈수록 냉담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벼랑 끝에 선 민생 경제와 불투명한 공약 이행 성적표를 거머쥔 오영훈 도정. 과연 남은 기간 어떤 승부수로 이 위기를 돌파하며 선거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도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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