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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사육된 돼지와 닭은 증가했지만, 한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가축통계 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도내 한우 사육두수는 3만 6746마리로 전년 3만 8456마리에 비해 1693마리(-4.3%) 감소했다. 이는 사료비·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누적과 공급 과잉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돼지 사육두수는 53만 5033마리로 전년 대비 2만 4239마리(3.0%) 증가했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와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사육 여건이 개선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닭 사육 규모도 191만 467수로 전년 대비 5만 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꿀벌은 기후 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64군(-1.0%) 감소한 5만 6114군으로 조사됐으며 젖소는 4145마리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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