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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수필문학회가 작품집 '제주수필문학의 향연' 제21호를 펴냈다. 이번 작품집에는 제주의 자연과 사람, 세월이 어우러진 삶의 풍경을 담은 수필들이 수록됐다. 28명의 회원들이 '바람이 쓰고, 파도가 잃고, 돌담이 대답하는 섬'인 제주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홍창구의 '소나기와 한여름철의 추억', 이종실의 '중앙로의 세월', 오민숙의 '눈길 위에서', 오승휴의 '고목에 핀 꽃처럼'등 제주의 시간은 회원들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기록됐다. 김양택 제주수필문학회장은 책머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줄의 문장이 위로가 되고, 한 편의 글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채현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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