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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가 3곳의 아동 돌봄시설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제주시는 아동들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아동센터 3곳에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심야 시간까지 생업이나 불시 야근, 예기치 못한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돌봄시설에 아동을 오후 10시까지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선정한 야간 연장돌봄시설은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6~12세)의 보호자는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제주지역콜센터(756-5579)로 신청하면 야간 연장돌봄시설이 배정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직접 아동을 시설에 입소와 귀가시켜야 하며, 별도의 급식이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도시락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혜정 시 주민복지과장은 "3곳에서 야간 연장돌봄을 시행해 저녁 시간대 돌봄이 절실했던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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