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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유채꽃 활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입춘을 맞은 제주지방은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다 주말부터 강추위가 찾아오는 롤러코스트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4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6일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강추위가 시작되겠다. 6일 저녁부터 밤사이 예상 적설량은 1~5㎝, 중산간 1㎝이며 해안지역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주말에는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5일까지 점차 오르다 6일부터는 급격히 떨어지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4일 낮 최고기온은 12~13℃, 5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7~9℃, 낮 최고기온 14~16℃로 봄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6℃, 낮 최고기온은 4~10℃까지 떨어지겠고 7일 아침 최저기온은 0~2℃, 낮 최고기온은 3~6℃에 머물겠다. 6일부터는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다. 육상에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동부와 서부 앞바다 등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6일부터 시작되는 추위는 휴일에도 눈이 내리면서 다음 주 초인 9일까지 이어지겠고 다음 주 중반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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