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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3개 사업에 총 5억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일자리창출사업에는 4억49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업 교육 이수 확인증, 사회서비스 제공실적 입증 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4500만원을 투입해 사회적기업이 고용하는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내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신청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을 오는 12일까지 시 경제일자리과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4000만원이 투입되는 지역특화사업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전문지식 등 사업수행능력을 갖춘 도내 기관·단체로 신청서, 사업 수행능력 증빙서류 등을 갖춰 오는 12일까지 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들 3개 사업 신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2~3월 중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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