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제주도 '양절' 메밀 채종단지 참여 법인 모집
오는 27일까지… 메밀 원종 공급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2.04. 16:56:48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품종 '양절' 메밀 채종단지 참여 법인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다. 도 농기원은 채종단지 입지 조건, 종자 정선시설 보유 여부, 대형 농기계 보유 등 종합적인 조건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채종단지로 선정된 단체에는 농산물원종장이 생산한 '양절' 메밀 원종 3t이 면적에 따라 배분·공급된다.

도 농기원은 올해는 총 30㏊ 규모의 '양절' 메밀 채종단지를 조성해 약 300㏊ 면적에 재배할 수 있는 보급종 30t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간 국내에서는 식용으로 수입된 외국산 또는 품종 미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외래 잡초 및 병해충 유입,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원은 국내 육성 메밀 종자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