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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미식 관광’ 관심 속 바가지 대책 씁쓸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6. 02.04. 20:28:00
도, 축제 평가 기준 강화

[한라일보] ○…지난해 4월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 만들기'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축제장 바가지요금 논란 해소에 나섰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사례가 이어지는 등 제주 관광 이미지 훼손 우려에 제주도가 관련 논란을 빚는 축제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

4일 제주도는 지정 축제 평가 기준을 강화하기로 하고 바가지요금 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 축제에 대해선 행사 보조율을 낮추는 등 예산 지원 제한을 추진한다고 발표.

일각에서는 K푸드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주에서도 관광도시의 이점을 살린 미식 관광을 활성화해야 할 시기에 바가지요금 대책을 세워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다는 반응. 진선희기자



만감류 소비 접점 확대 속도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와 소비자의 접점 확대에 속도.

4일 제주조공법인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당초 계획 물량 대비 두 배 수준에 해당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소비자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제주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마트를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촉을 이어가고, 전국 500여 개소의 중·대형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 홈쇼핑, 온라인 등 채널별 판촉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총 2000t 규모의 만감류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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