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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끝낸 제주SK. [한라일보] 제주SKFC가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제주에서 개막전 준비에 들어간다. 제주SK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짧지만 2026시즌 비상을 향한 일본 가고시마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과정을 믿는 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에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일본 현지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고, 전술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제주SK는 특히 기존 선수단과 새로 입단한 선수들간 호흡에도 중점을 두며 시즌 운영 구상과 선수 기용의 기준을 보다 탄탄하게 다졌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세레스틴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상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했다. 2시즌 연속 주장 완장을 맡은 이창민은 "훈련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집중도가 좋아졌고, 하고자 하는 의지까지 자연스레 커졌다"라며 "첫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보답하고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 시즌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전지훈련을 마친 제주SK는 4~5일 휴식을 취한 후 6일 다시 클럽하우스에 모여 3월1일 예정된 광주FC와의 홈 개막전을 준비한다.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선언한 코스타 감독이 신임 광주 이정규 감독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이자 홈 첫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주SK 관계자는 "남은 기간 다수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극대화하고, 컨디션 조절과 조직력 완성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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