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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는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클린하우스에 제작 설치해 민간대행사업으로 운영하며 미관 개선과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민간대행사업으로 운영하는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이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시 전역의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민간 의류수거함을 철거 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445개를 제작·설치하고, 5개 권역별 대행사업자를 선정 운영해 지난해 860만원의 이용료 수익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의류수거 민간대행 사업자가 의류수거함 연간 이용료 1246만원을 모두 납부했다. 의류수거함 연간 이용료는 개당 2만8000원이다. 시는 돌담과 감귤색으로 디자인하고, 불법 스티커 부착방지 특수 페인팅을 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제작·운영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신규 수익원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의류 수거 대행업체와 유기적 협력으로 수거함의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고, 업체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84개소의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발생하는 의류를 매각, 세외 수입을 발굴하는 사업도 시작해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보다 다양화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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