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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눈 쌓인 제주 공항.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에 내린 폭설로 일시 폐쇄됐던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다시 열렸다. 이에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지만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주공항 활주로 운영이 재개됐다. 바로 이전 시간까지는 공항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제설 작업이 진행되면서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었다. 닫혔던 활주로가 다시 열리면서 이날 오전 11시 16분 마카오발 티웨이항공 TW650편이 제주공항에 도착한 데 이어 국내·국제선 항공기들이 속속 제주에 내리고 있다. 제주에서 출발 예정이던 항공기들도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6시 10분에 서울(김포)로 출발하려다 눈 날씨에 발이 묶였던 아시아나항공 OZ8916편이 같은 날 낮 12시 37분 제주를 떠난 데 이어 결항 편을 제외한 나머지 국내선도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계속 내리는 눈으로 이날 오후 시간대에도 항공기 결항 또는 지연 운항이 예상되면서 항공기 이용 승객들은 사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주공항에선 이날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항공편 96편(도착 54·출발 42), 국제선 항공편 2편(도착 2) 등 총 98편이 결항됐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이륙·착륙 방향) 특보가 발효 중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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