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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올해 영화 20편 무료 상영"
이달부터 8개월간 소극장
애니메이션·음악·뮤지컬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02.10. 13:31:41

서귀포예술의전당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올해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애니메이션, 음악·뮤지컬·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준비한다.

이번 무료영화 사업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6년부터 시행한 후 올해로 11년째다. 올해는 이달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운영된다.

우선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수 있는 특집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이달 진행한다. 지난 5일 '슈퍼소닉3'를 시작으로 '바다 탐험대 옥토넛'(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샤크스쿨'(2월 19일 오전 10시 30분)이 상영된다. 여름방학에도 '바다몬스터2'(8월 5일)와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8월 13일)이 이어진다.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료영화 상영

방학 특집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수요일 저녁 7시 상영이 진행된다. 3월엔 '애프터썬'과 '위플레쉬', 4월엔 '도그맨'과 '스윙걸즈', 5월엔 '베러맨'과 '인생은 아름다워', 6월엔 '더웨일'과 '스쿨오브락' 7월엔 '아메리칸 쉐프'와 '소방관', 8월엔 '영웅', 9월엔 '싱스트리트'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 10월엔 '노량:죽음의 바다'와 '1947 보스톤' 등이다.

관람은 별도의 신청이나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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