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제주소방,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
전 소방관서 가용 소방력 100% 가동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2.11. 16:53:42
[한라일보]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2단계가 발령되면서 소방안전본부와 안전체험관, 도내 4개 소방서를 포함한 전 소방관서가 가용 소방력 100%를 가동한다.

또 전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에 대기해 상황 관리를 직접 총괄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화재 위험이 높은 심야 시간대에는 소방 순찰 횟수를 평시 대비 2배 이상 늘려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선박 화재 예방을 위해 제주·서귀포·한림·성산항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한다. 공항과 항만 등 다수 이용객 시설에는 특수구급 순찰을 강화하고 육해공을 아우르는 입체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