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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봄철에 발생하는 삼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다양한 환경성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지역에서는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삼나무 꽃가루 발생량이 증가한다. 가벼운 특성 때문에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된다. 특히 3월에는 공기 중 꽃가루 농도가 크게 높아져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센터는 꽃가루 확산이 활발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또 꽃가루로 인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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