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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지역구 32명과 비례대표 8명 등 40명을 선출하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2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선거에 자천타천으로 출사표를 밝힌 출마 예정자만 100명을 넘어 당내 경선부터 당선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 23석과 비례대표 4석 등 27석의 당선자를 낸 더불어민주당은 1차 관문인 당내 자격심사를 통과한 출마예정자만 70명에 이른다. 당내 지역구 경쟁률도 1.8대1을 넘어서고 있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내 경선부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선거에서 지역구 8석과 비례대표 4석 등 12석을 차지한 국민의힘도 32개 지역구에 모든 후보를 낸다는 목표로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역 의원들 1~2명을 제외하고 모든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도1·2동 등 7곳에서는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보궐선거에서 당선 양영수 의원이 활약하고 있는 진보당에서도 정치신인 4명이 출마를 준비 중이며 조국혁신당 등도 비례대표를 포함해 후보를 물색 중이다. 20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에는 현역 의원을 제외한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등록, 본선을 향한 얼굴 알리기에 본격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자동 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 전송 ▷선거구 세대수의 10% 이내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및 표지물 착용·소지와 함께 선거비용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도 모금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제도가 폐지되면서 비례대표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될 예정이지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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