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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을 반기는 오일장의 화훼시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2월 셋째 주말을 앞둔 제주지방은 당분간 대체로 온화한 초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1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22일 오전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14~16℃, 주말인 21일 아침 최저기온 7~9℃, 낮 최고기온은 16~19℃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휴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0℃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지만 일부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선 21일 밤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22일부터는 남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다.부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2일 기압골이 다가올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험 강수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며 21일 밤부터 22일 사이 강풍과 풍랑으로 항공과 해상교통편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24일과 27일 비가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12~16℃로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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