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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주포럼 개막식. [한라일보] 올해부터 제주포럼이 외교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정부 행사로 격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포럼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포럼을 외교부와 공동 주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제주포럼 조직위원장은 제주도지사와 외교부장관이 맡게 된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오는 6월 24∼26일 3일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된다. 당초 제21회 제주포럼은 6월 18~20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을 고려하고 국내외 주요 인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일주일 가량 개최 시기가 연기됐다. 제주도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5개 핵심 어젠다를 선정하고 외교부, 국제평화재단과 협의해 글로벌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세션을 기획하고 있다. 핵심 어젠다는 강대국의 전략경쟁 속 평화와 안보를 위한 협력, 경제·교육·기후·에너지 전환을 통한 공동 번영,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 글로컬 시대 지방의 역할 등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21회 제주포럼은 글로벌 위상 강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외교부와 공동주최를 바탕으로 지방과 중앙정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국제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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