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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 광역의회 의원, 제주서 4·3 참배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2.20. 14:39:50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17개 광역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가 20일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최종현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와 송창권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참배 후 4·3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유가족 명예회복, 국가 차원의 지속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낭독했다.

송창권 원내대표는 “제주4·3이 발생한 지 78년이 지났지만, 그 역사적 진실과 책임은 결코 흐려질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한 오늘의 참배는 제주4·3을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분명히 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전국화하겠다는 강력한 선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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